Q&A
6월 16일 7시 쯤에 경성대역 근처에서 22번 버스 기사가 어떤 학생에게 손잡이를 제대로 못 잡았다고 힘 없다 이런 식으로 대놓고 꼽을 주는 거 같은데 이와 같은 언행은 매우 부적절하며 승객으로서 큰 불쾌감을 느꼈습니다.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는 말을 들은 것은 정신적으로도 불편했습니다.
모든 승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사님의 언행에 대해 주의와 교육을 부탁드립니다.